- 5월 2일 일요일 08:00,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힘차게 출발
-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공인대회로 희망의 레이스 기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에서 공인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km)기록이 세계 공식기록으로 인정됨으로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어 좋은 성적이 기대되며 그밖에 하프코스(21.0975km), 5km경쟁, 5km비경쟁 등 4종목에 걸쳐 2,0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게 된다.
2009년에 처음으로 신설된 “5km 비경쟁” 부문은 휠체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지적 장애인 등 모든 유형의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종목으로 순위 경쟁 없이 참가에 의미를 두는 어울림 대회로 진행되며, 올해에도 1,300여명의 참가자들이 뜻있는 동참을 하게 된다.
올해 개최되는 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풀코스 38명, 하프코스26명, 5km 경쟁부분에 15개 시·도에서 682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 풀코스 참여자 중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일본의 Soejima Masazumi(39세)로 제16회 · 17회 대회 시 준우승을 한 선수이다.
한편 제18회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국내 육상 간판스타 홍석만 선수(35세)는 국제대회 단거리 출전을 위해 아쉽게 출전하지 못하지만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계주(4×1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낸 김규대(26세), 유병훈 선수(38세)를 포함한 10명의 한국 휠체어마라토너도 참여해 자신과의 싸움에 나서게 된다.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통틀어 2명의 여성 휠체어마라토너가 참여하게 되는데 이유미(30세), 김수민(23세) 선수가 그 주인공으로 모두 한국선수 이며 이번대회 5km 경쟁 부문은 총682명이 참가해 역대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기존대회 출발 시간보다 30분 앞당긴 08:00시에 출발하게 된다.
그럼에도 당일 대회개최를 위한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가 요구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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