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FTA 제1차 협상 결과
금번 제1차 협상에서 양측은 협상 범위, 구조, 일정 등을 포함하는 협상 기본틀(TOR: Terms of Reference)을 채택하였다.
- 상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투자 및 기타 규범 분야 (무역구제, 지재권, 경쟁 등)를 포함하는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FTA 추진
- 제2차 협상은 7.19주에 서울에서 개최
양측은 상품, 서비스·투자, 규범, 법률·총칙 등 4개 분과회의를 개최하여 1차 협상 이전에 양측의 입장을 각각 반영하여 작성한 통합협정문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상호 기본 입장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였다.
- 2차 협상시부터는 상품 및 서비스·투자 분야에 대한 양허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
금번 협상에 우리측에서는 이태호 외교통상부 FTA정책국장(수석대표)외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관계관 37명, 터키측에서는 휘스뉘 딜렘레(Hüsnü Dilemre) 대외무역청 EU국장(수석대표) 관계부처 관계관 80여명이 참석하였다.
터키는 7천2백만에 달하는 인구와 2004-2008년간 연평균 6% 이상의 안정적 경제성장 등 높은 시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터키와의 FTA 체결시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와 더불어 주변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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