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논에 타작물재배 신청기간 연장
기간연장과 함께 당초에는 지원대상 농지를 농업진흥지역내의 논으로 한정하였으나 논에 타작물 재배 촉진을 위해 농업진흥지역 밖의 경지정리된 논까지 지원대상으로 확대하였다.
이렇게 논에 벼대신 타작물재배 지원에 나선 것은 최근 몇 년간 쌀의 풍작이 계속되어 생산량이 늘고, 소비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의무 수입량(MMA)은 해마다 늘어 전국적으로 쌀 재고량이 적정비축 규모인 72만톤 보다 훨씬 많은 128만톤 수준이 되어 쌀시장 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함에 따라 수급불안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6천여ha의 논에 벼 대신 타작물재배 실현을 위해 4월 30일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시군 농·축산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을 위한 사료작물을 들녘단위로 집단화 재배를 추진하는 등 시군별 계획 면적을 타 작목으로 전환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도 윤성호 친환경농업과장은“쌀의 재고량 증가로 시장가격이 회복이 안되면서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점을 감안 유사시를 대비 논의 형상을 유지하면서 쌀 생산을 감축하고, 자급도가 낮은 콩, 사료작물 등의 생산을 늘려 나갈 수 있는 논에 타작물재배 사업이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도내 벼 재배면적은 18만 7,533ha로 쌀 생산량은 91만 3천톤으로 이는 전국 쌀 생산량 491만 6천톤의 18.6%에 해당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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