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5월 3일부터 본격적인 온라인 커플매칭
온라인 결혼지원센터는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미혼남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회원가입시 신원인증 절차를 거쳐야하며 신원이 확실한 회원을 대상으로 믿을 수 있는 만남을 가지는 공간으로 개인정보 공개정도(사진, 재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에 따라서 회원과 준회원의 자격이 주어지며, 본인이 원하는 이성의 프로필을 직접 검색 프러포즈한 후 만남까지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사이버 결혼지원센터는 부산, 울산, 충남, 경남 등 타 지자체와 공동 이용함으로 폭넓은 미혼남녀들과의 만남도 가능하다.
특히, 경상북도는 사이버 결혼지원센터를 통한 미혼남녀와 오프라인으로 접수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금년 6월부터 구미, 포항, 안동, 경주에서 ‘싱글탈출, 결혼도전 페스티벌’커플매칭 행사를 가져 결혼을 전제로 한 건전한 만남을 주선할 계획이다.
결혼기피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현실에서 미혼남녀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알뜰하고 실속 있는 결혼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의 25세~49세 미혼남녀는 203천명(남자139, 여자64)으로 경상북도 전체인구의 7.8%를 차지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며 미혼율 증가는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결혼은 지극히 현실적인 일이기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결실의 영역이기도 해 우리사회가 젊은이들의 결혼문제를 그들만의 일로 모른체 할 것이 아니고 기혼자들이 미혼자들의 맨토가 되어 결혼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결혼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사회구성원 모두의 동참을 호소하였다.
또한, 결혼적령기 젊은이들이 결혼을 통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사회경제적 환경과 문화, 가치관변화 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정책과
담당자 김순례
053-950-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