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국악단 상임단원 등 8명 위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3월 실시한 전국 공모에 응모한 63명에 대해 공개경쟁을 거쳐 악장, 안무자 및 상임단원 6명을 포함해 총 8명의 경상북도립국악단 상임단원을 5월 1일자로 위촉하였다.

이번 전형은 경북도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보다 양질의 수준높은 공연을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현재 부재중인 악장과 안무자를 비롯해 부족한 파트를 선발한 것이다.

악장에 위촉된 김현호(40세)씨는 영남대학교 대학원 및 동대학원 한국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지난 1996년 도립국악단에 입단하여 현재 피리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악장 위촉을 통해 “국악단의 역량 강화 및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무자에 위촉된 김희경(44세)씨는 영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지난 1992년 도립국악단 창단시 입단하여 그간 무용 수석단원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공연의 안무를 비롯해 무용팀의 크고 작은 공연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안무자 위촉과 관련 “그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전문화시켜 무용단 단원들의 재능을 100% 이끌어내면서 전통을 기반으로 신선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창작 작업을 하고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도 소금(小芩) 파트는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송철규(28세)씨, 해금파트에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박자영(26세)씨, 아쟁파트에는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이다정(23세)씨, 무용파트에는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이림정(23세)씨, 민요파트에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김미림(22세)씨와 대구예술대학교를 졸업한 박남주(26세)씨가 각각 위촉되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경상북도립예술단장(행정부지사 이삼걸)은 “그간 전통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기량을 연마해 이번 공개경쟁을 통해 도립국악단 단원으로 위촉된 것을 축하한다”며 “향후 도립예술단 단원으로써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道 전통예술 진흥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담당자 최연희
053-950-356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