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 우동 전문점 ‘나니와’ 프랜차이즈 사업 전개
나니와는 가맹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일본식 정통우동을 중심으로 하여 전문 유통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한 고수익성과 제품의 신선도로 성공적인 체인점 경영을 약속하고 있다. 현재 나니와는 대학로본점을 시작으로 홍대점, 고대점, 이대점, 영등포점, 노량진점 등 6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나니와의 주메뉴는 우동(새우튀김우동, 유부우동, 우동&모듬초밥, 해장 우동, 야끼 우동, 해물야끼우동) 돈까스(히레까스, 로스까스, 생산까스, 치즈까스, 가스&우동) 초밥(생선초밥 ,알밥) 카레(카레우동, 카레라이스, 야끼메시, 새우 야끼메시) 메밀(메밀&초밥, 냉소바) 등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니와 영업본부장은 “나니와는 최고 수준에 이르는 맛 전문가들의 꾸준한 연구개발로 최고의 맛을 개발하고 음식에 대한 엄격한 위생관리와 정성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웰빙 시대를 맞아 고객의 건강이 우선이라는 모태로, 싱싱한 식자재와 전문 기술진이 요리하는 우동 전문점이다. 요즘 같은 불황시대에 외식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앞서 나 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할 나니와의 진정한 파트너를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니와’ 이용상대표는 다음과 같이 나니와를 소개했다. “나니와는 오사카의 ‘옛말’이다.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오사카를 중심으로 음식문화가 발달하여 ‘쿠이타오레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 라는 뜻) 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17세기부터 19세기 중반의 일본 애도시대에 오사카는 유통과 금융의 경제적 중심지로서 번창해 국내의 농산물과 특산물이 모이는 곳으로 ‘천하의 부엌’이라고 불렀다. 일본 최북단 훗카이도의 특산물인 다시마를 오사카로 가져와 끓여서 만든 국물인 ‘다시’가 다양한 일본 요리를 만들어 낸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는 우동을 최초로 만들어 내었을 뿐 아니라 돈까스, 카레, 우동 등 항상 일본의 음식문화를 리드하고 세계로 전달하고 있다. 나니와는 오래 전부터 그러한 원조 오사카 우동의 세계적인 맛을 국내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고객들로부터 그 맛을 인정받았다.”
‘나니와’(www.naniwa.co.kr)는 가맹사업확대를 위하여 매주금요일 오후 3시에 열린창업신문 강의실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우선 접수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또 예비창업자 중 메뉴의 시식을 원하면 본점(대학로점)에서 무료시식을 할 수 있다. 창업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02-2281-7074)
나니와는 1997년 3월 회사를 창립하고 일본 니혼멘기의 기술 지원으로 서울 장안동에 공장을 설립하여, 한국 최초로 급속 냉동 면을 생산하여 홍대점, 대학로점, 연대점등 6개 점포를 13년간 운영하여 왔다. 계속되는 불황 속에서도 나니와가 13년 동안 성황리에 운영하여 올 수 있었던 것은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나니와 만의 맛에 노하우 때문이며, 13년이란 긴 세월은 이미 소비자로부터 검증 받은 업체이다.
나니와 개요
나니와는 1997년 3월 회사를 창립하고 일본 니혼멘기의 기술 지원으로 서울 장안동에 공장을 설립하여, 한국 최초로 급속 냉동 면을 생산하여 홍대점, 대학로점, 연대점등 6개 점포를 13년간 운영하고 있다.
연락처
나니와 02-228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