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10년 이전희망 우수특허기술 조사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이수원)은 특허기술거래를 효율적으로 알선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수요기술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수요기술에 적합한 이전희망 특허기술을 찾기 위해 공급기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수요기술조사에는 18개 기업이 총 292개의 기술도입을 희망하였으며, 분야별는 정보통신 분야가 103건(35%)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섬유화학 분야가 91건(32%), 전기전자 65건(22%), 기계소재 33건(11%)으로 그 뒤를 이었다.

공급기술조사는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학, 공공연구기관, 연구개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신청된 공급기술은 수요기술과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해 알선 중개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금년에는 특허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의 인터뷰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적정 공급기술을 매칭할 계획으로 과거에 비해 기술거래 중개 성공확률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허기술 보유자는 기술수요자와 상담을 통해 기술양도 실시허여 가능성을 최종 타진하게 되며 이때 합리적인 기술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기술거래 전문가인 특허유통상담관으로부터 중개협상 및 계약 체결에 관한 사항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특허청 산업재산진흥과 김기범 과장은 개방형 기술혁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기술개발 환경변화에 맞추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허기술을 적시에 발굴 도입할 수 있도록 특허기술거래 알선 중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신청서 및 지원내용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나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 인터넷 특허기술장터(www.ipmart.or.kr)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특허평가거래팀(02-3459-2892, 2884)에 문의하면 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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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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