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내최초 영화감독창작공간 디렉터 존 입주 감독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영화감독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디렉터스존(Director's zone)에 입주할 18명의 영화감독을 찾는다.

서울시가 영화감독의 창작활동과 한국영화발전을 위해 마포구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 문을 연 영화창작공간은 영화감독들의 공간인 ‘디렉터스 존’과 ‘프로듀서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에 선정된 감독들은 ‘디렉터스 존’에 최대 1년간 머물면서 개별창작실을 무료로 제공받고 세미나실, 비즈니스 지원실, 공용 업무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리비용은 서울시가 대부분 부담하고 입주자는 최소한의 개인 점유공간 관리비(월25만원내외)만 부담하므로 매우 저렴하다.

공간 및 시설 지원 외에도 창작소재 개발을 위한 강좌 개설, 작품의 피칭 설명회와 서울배경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획개발비가 지원된다.

그동안 디렉터스존에는 36명의 기성·신인감독이 거쳐갔다.

1기 입주감독은 <천년학>의 임권택감독을 비롯해 <엽기적인 그녀> 곽재용,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송해성 감독 등이 있으며 박찬옥 감독과 조민호 감독은 디렉터스 존에서 작업해 각각 <파주>와 <십억>을 개봉했다.

2기 입주감독은 박광현<웰컴투동막골>, 김현석<광식이동생광태>, 정윤철<말아톤>, 권칠인<싱글즈>, 김대승<혈의누>, 김상진<광복절특사> 등 18명이었다.

한국영화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영화창작공간’은 작품의 기획·개발단계에서 지원을 펼쳐 작품의 완성도와 특성화를 높이는 세계 최초의 지원방식을 채택해 제작사 유치의 천편일률적인 타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실용성 높고 창의력 넘치는 공간으로 이미 영화계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디렉터스 존 입주자격은 상업영화 1편 이상을 연출한 기성감독은 물론 시놉시스나 트리트먼트로 장편 상업영화 프리프로덕션을 진행하고 있는 신인감독까지 제한 없이 신청가능하다.

모집기간은 5월 3일(월)부터 5월 24일(월)까지이며, 신청서와 필요서류를 작성해 우편 및 방문 접수 하면 된다.

서울을 스페이스마케팅 할 수 있는 작품을 기획하고 있는 입주신청자는 선정과정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문화산업담당관 마채숙
02-217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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