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어업 농식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세계농업포럼과 공동으로 경상북도의 민간 농어업인과 농어업계 대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어업 농식품 분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농어업 분야 생산과 기술개발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에는 농어업에 대한 특별한 아이디어가 있거나 발명에 관심 있는 경북지역 농어업 종사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상북도의 농어업 생산과 식품가공분야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어떤 내용이라도 공모전 담당자 메일(szzong91@korea.kr)이나 도청 쌀산업·FTA대책과로 접수 가능하다.

출품된 아이디어는 분야별 전문가들과 경상북도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분야별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를 선발, 7월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장과 상금을 비롯한 다양한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아이디어가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들 아이디어를 활용, 향후 도의 다양한 농업정책과 연계한 각종 지원사업으로 발굴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FTA등 시장 개방화, 이상기온에 따른 피해로 다소 위축된 경북농어업을 파워업(Power Up)시킬 농어업분야의 이색자원, 농어업 기계, 기구, 자재 혹은 기능성 개선분야, 재배·유통·가공 분야 전반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쌀 관련 제품의 용기 및 포장 디자인을 5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접수하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홈페이지(http://www. af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상북도 농어업·농식품 아이디어 공모전이 “민간이 가진 다양한 농어업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나아가 우리 농특산물을 소재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농어업이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장경험을 통하여 얻어진 값진 아이디어와 농어업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똑똑한 농어업기술의 탄생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경북도내 농어업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쌀산업FTA대책과
과장 김종수
053-950-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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