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반의 소셜쇼핑몰 ‘위폰’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전개

- 지역기반의 소셜쇼핑몰 ‘위폰’ 베타서비스 기간중 한국적 소셜(SNS)에 최적화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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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키

2010-05-03 10:13

서울--(뉴스와이어)--소셜 쇼핑몰이 몰려온다!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지역기반의 서비스 이용권 ‘소셜쇼핑몰’ 위폰 (http://www.wipon.co.kr 대표 : 장재웅)은 베타서비스 기간 중 싸이월드 창업 멤버와 호흡으로 한국의 인터넷 소셜문화에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치고,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전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기반의 서비스 이용권 ‘소셜쇼핑몰’ 위폰은 서비스상품 (맞집, 뷰티, 헤어샵, 레저, 라이프등)을 블로그, 카페, 트위터과 같은 SNS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온라인쇼핑과 SNS의 조합을 최적화로 이끌었어 놓은 상황이다.

아직 국내에 생소한 소셜쇼핑몰은, 이미 미국에서 그룹폰(groupon)이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을 배경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 후, 최근 몇 개월 사이에 미국에서만 80여개의 사이트가 출현 할 정도로 온라인 쇼핑몰 분야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그룹폰(groupon)은 작년 12월 3천만달러 펀딩 이 후, 금년 4월에는 1억 3천 5백만불추가 펀딩을 성공함으로써, 온라인 쇼핑몰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써 평가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오픈마켓 방식의 쇼핑몰이 업계를 이끌어가는 상황이지만 위폰과 그룹폰처럼 ‘소셜쇼핑몰’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현으로 업계의 대변화를 예고하는 상황이며, 최근, 막강한 자금의 대기업 계열사가 곧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소문이 나도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조만간 위폰과 그룹폰의 유사한 모델의 출몰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타이키 개요
타이키는 국내최초로 소셜커머스를 주도한 업체로 하루 한가지 상품을 최대 80%할인된 가격으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기반으로 구매인원을 모아서 판매하는 방식의 위폰(http://www.wipon.co.kr)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wip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