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 확립, 부산지역 안보의식 다진다
이번 회의는 허남식 부산시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관으로 이강덕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현 안보상황과 관련된 안보공감대 확산 및 기관간의 협력체계 확립 등 지역안보 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회의는 허남식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53보병사단의 통합방위 태세 확립, 국정원 부산지부의 한반도 안보정세 전망, 부산시 건설방재관의 통합방위 수행체계 등을 보고하고,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건의 및 토의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제5조) 및 부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조례(제3조)의 규정에 의해 민·관·군·경의 주요인사로 구성되어 통합방위 대책, 통합방위 작전·훈련 지원대책, 국가 방위 요소의 효율적 육성·운영 및 지원 대책에 관한 사항을 주요 심의대상을 하는 지역 협의체로, 시·교육청·검찰·경찰·군 등의 주요인사를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지방언론·금융·공기업·기업체·단체의 대표 등이 위촉 위원으로 선임되어 총 4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허남식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천안함 사고 발생 등 어느 때보다 빈틈없는 지역 통합방위태세의 확립이 필요한 시기임을 역설하고, 지역사회 안정 및 안보의식 확산을 위하여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월 25일(목) 통합방위위원 700여명이 참석한 ‘통합방위 지방회의’ 및 4월 2일(금) 600여명이 참석한 ‘제42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 개최로 지역방위의 중요성과 민·관·군·경의 협조체제를 확고히 한 바 있으며, 향후 2010 을지연습(8.16 ~ 8.19) 및 충무훈련 실시 준비에 따른 시 통합방위협의회를 8월에 개최하여 지역 방위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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