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 확립, 부산지역 안보의식 다진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최근 천안함 사고 등과 관련하여 안보의식을 고양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5월 4일(화)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허남식 부산시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관으로 이강덕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현 안보상황과 관련된 안보공감대 확산 및 기관간의 협력체계 확립 등 지역안보 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회의는 허남식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53보병사단의 통합방위 태세 확립, 국정원 부산지부의 한반도 안보정세 전망, 부산시 건설방재관의 통합방위 수행체계 등을 보고하고,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건의 및 토의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제5조) 및 부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조례(제3조)의 규정에 의해 민·관·군·경의 주요인사로 구성되어 통합방위 대책, 통합방위 작전·훈련 지원대책, 국가 방위 요소의 효율적 육성·운영 및 지원 대책에 관한 사항을 주요 심의대상을 하는 지역 협의체로, 시·교육청·검찰·경찰·군 등의 주요인사를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지방언론·금융·공기업·기업체·단체의 대표 등이 위촉 위원으로 선임되어 총 4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허남식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천안함 사고 발생 등 어느 때보다 빈틈없는 지역 통합방위태세의 확립이 필요한 시기임을 역설하고, 지역사회 안정 및 안보의식 확산을 위하여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월 25일(목) 통합방위위원 700여명이 참석한 ‘통합방위 지방회의’ 및 4월 2일(금) 600여명이 참석한 ‘제42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 개최로 지역방위의 중요성과 민·관·군·경의 협조체제를 확고히 한 바 있으며, 향후 2010 을지연습(8.16 ~ 8.19) 및 충무훈련 실시 준비에 따른 시 통합방위협의회를 8월에 개최하여 지역 방위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재난안전과
051-888-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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