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동주택 외벽 색채 디자인 개발 무료지원 ‘호응’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외벽 색채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이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건축물의 경관 고급화를 위해 준공 후 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 전문디자이너 인력을 활용, 외벽색채 디자인을 자체 개발, 2009년까지 총 42개 단지(13,187세대)를 지원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2개 단지, 남구 9개 단지, 동구 15개 단지, 북구 4개 단지, 울주군 12개 단지이다.

울산시는 올해 사업으로 15개 단지(중구 2, 남구 4, 동구 1, 북구 3, 울주군 5) 5,600세대를 최종 선정했으며, 단지별 주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아름답고 세련된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사업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주민들의 도시색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주민들 스스로가 아파트 색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으며 중·소규모의 건축물 색채에 대한 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시디자인 향상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건축주택과
052-229-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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