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토지·건물 통합정보’ 2011년까지 완전구축
충북도는 그동안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과 건축행정정보시스템, 새주소 관리시스템 등 3개로 나눠져 있는 건축물 관련 정보를 통합해 데이터베이스화 하는‘GIS(지리정보시스템)기반 건물통합정보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우선 5월부터 올 연말까지 영동군과 진천군의 4만8,879동의 건물에 대해 국비 약 4천5백만원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10개 시·군은 201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건물통합정보가 구축되면 건물의 지리정보는 물론 형상과 용도, 구조, 층수, 면적 등 건축물 대장의 주요정보를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부동산 거래에도 활용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부동산 통합정보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각종 범죄나 사고 발생시 위치파악과 초기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재난관리의 핵심 기반정보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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