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Law Group, 합리적인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EB-5) 추천

- 美 캘리포니아주 임페리얼 카운티시 ‘임페리얼 레지널 센터’ 주목

서울--(뉴스와이어)--세계화가 이젠 일반화가 되면서 이민에 대한 개념이 많이 바뀌고 있다. 이민은 곧 인생의 고생길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더 좋은 교육환경과 생활조건을 찾아서 선진국에서 새출발을 할 수 있는 선택의 형태로까지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자녀들의 미국유학을 고려중이거나 보다 낫은 투자처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국 투자이민과 사업이민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예전처럼 영주이민보다는 목적과 계획성을 가지고 이민을 결정할 경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투자이민과 사업이민이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미국이민 전문 법률법인인 JK Law Group(www.jklaw.kr)은 미국 조기유학이나 유학을 고려하고 있고, 미국에서 교육과 취업까지 계획을 하고 있는 한국의 많은 가정들에게 합리적인 미국의 투자이민 프로그램(EB-5)를 추천하고 있다.

금년부터 투자이민을 유치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임페리얼 카운티시의 ‘임페리얼 레지널 센터’도 투자성과 수익성이 매우 높고,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져서 투자이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유치 개발지역-임페리얼 레지널센터
이번에 개발이 되는 임페리얼 레지널센터는 엔터테인먼트 복합 센터로써 미국과 남미로부터 방문하는 도매상들을 위한 아울렛센터 역할을 하게될 뿐만 아니라 멕시코 경계선 밖의 120만명의 거주자와 지역 소비자들을 위한 레스토랑, 쇼핑센터, 영화관등이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거리와 유사한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복합 센터라고 한다.

투자의 안정성과 환금성
2년 이내에 영주권을 취득하고, 모든 이민절차는 완료된다. 정식 영주권을 취득한 후, 투자자는 전체 프로젝트의 핵심인 아울렛센터 안에 있는 1,200 스퀘어 피트 상당의 상점을 소유할 수 있는 공채증서를 제공받고, 투자자가 직접 상점운영을 할 수도 있으며, 임대하거나 상점을 매매할 수도 있다. 예상 이자율은 8.13%라고 한다. 또한 투자금은 이민국의 감독하에 지정 국립은행에서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가 되기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가족혜택과 유리한 학군
투자자는 임페리얼 카운티시에 꼭 살 필요가 없으며, 미국내 어느 지역에서도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영주권 신분은 투자자 본인 뿐만 아니라, 투자자가 동반하고 있는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영주권이 부여가 된다.

그렇기때문에 영주권 취득 후, 투자자는 미국 시민이 갖는 권리와 의무를 대부분 누릴 수 있다. 자녀들이 유학비자로 학교에 다닐 경우 공립학교에는 다닐 수 없으며, 학생비자로 사립학교를 다닐 경우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학비만도 대략 50만불이상 지불을 해야하기때문에 이런 고비용의 교육비 문제도 해결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과 수익성이 보장이 된다. 투자이민도 인생의 목적과 자녀들의 교육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개념이 되었다는 것이 글로벌 세계의 한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

미국 투자이민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JK Law Group의 홈페이지와 상담을 통해 컨설팅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상담:JK Law Group(02-3276-3557 / 홈페이지:www.jkeb5.com)

제이케이로그룹 개요
JK 로 그룹은 미국의 투자이민 및 사업이민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jkeb5.com

연락처

홍보대행 디즈네트웍스
김선우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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