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교통사고 줄이기 개선사업’ 우수사례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달 29일 정부종합청사 별관 3층(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동 발표회에는 15개 시·도가 참가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 날 아산시는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서천군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분야를 대상으로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 총 7억원의 특별지원금을 받게 됐다.
아산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사업에 대해 어린이들의 등하교시 과속차량 및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사전에 보호할 목적으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CCTV 운영 관제센터를 市 자체에 설치하지 않고 인근 천안시와 협의 아산·천안 공동으로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시설비 중복 투자 방지와 운용에 따른 인력 및 경비절감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서천군은 협소 교량에 인도를 설치하는 공법에 있어 창의성을 발휘하였으며 갓길에 인도 설치시 기존 농업용 용수로 관리기관인 농촌공사와 협의하여 용수로 정비사업과 병행 시행, 인도 설치에 따른 편입용지 보상 없이 사업을 완료하여 3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타 도시의 우수사례를 개선사업 시행에 적극 반영하여 도로구조개선으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아산시와 서천군은 시상금으로 특별지원 되는 사업비 7억원 전액을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에 투자, 교통사고 줄이기에 앞장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 우수사례 발표회는 행정안전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어린이 보호구역개선사업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시·군중에서 선별, 우수사례 1건씩을 선정해 발표회를 통해 나온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목적으로 마련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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