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 WAN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장 선도 업체로 선정
- IDC ‘2009년도 전 세계 WAN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장’ 보고서에서 밝혀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속, 가시성 및 통제가 결합된 블루코트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전략은 엔터프라이즈 및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입증했다고 나타났다. 또한 패킷티어 인수를 통해 채널 파트너 확장뿐만 아니라, 채널 파트너들로 하여금 고객에게 가시성, 보안, 가속이 포함된 통합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09년도에 WAN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장 대부분이 어플라이언스 기반인 반면에, 가상화 어플라이언스는 약 2천만 달러 규모로 전체 시장에서 2.1%를 차지했다. 이는 유연하고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가속 구축에 대한 고객의 높은 관심에 기인하다. 이러한 고객의 요구에 발맞춰 블루코트는 업계 최고의 WAN 최적화 기술의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블루코트 프록시SG 가상화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으며, 이는 업계 표준 서버에서 가상화 예시로서 각광받고 있다.
IDC에 따르면, WAN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장은 지난해 약 9억7천3십만 달러에서 2014년까지 약 1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비디오, 음성 및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기업들의 새로운 요구가 반영된 결과이다. 또한 IDC는 WAN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은 단순히 대역폭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업의 이니셔티브와 트래픽 구성을 지원하기 위한 가시성과 통제까지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블루코트 코리아의 전수홍 지사장은 “비디오와 웹 기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증가로 인해, WAN 상에서 이메일과 파일에 대한 단순한 가속 이상을 제공하는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블루코트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속과 용이한 접속을 위한 비디오 콘텐츠 캐싱을 비롯해 WAN 상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버전의 WAN 가속 기술 향상 및 웹 가속이 지원되는 유일한 WAN 가속 솔루션, Direct-to-Net의 이점으로 이러한 성과가 나왔으며, 국내에서도 큰 매출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블루코트
세계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의 선도 업체인 블루코트는 정보 보안 및 최적화의 필수 요소인 모니터링, 가속, 보안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 인프라를 사용자, 장소, 네트워크에 제약 없이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는 기업이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 보장, 신속한 결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지사(02-6000-7050)로 연락하거나 웹 사이트 www.bluecoat.co.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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