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 15개월만에 10,000번째 취업자 탄생…취업성공률 42%

- 전문상담사의 1대1맞춤상담, 72개 취업기관 구인·구직정보 통합서비스

- 고령·경력 단절 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재취업 잇달아 성공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민에게 ‘딱 맞춤’ 일자리를 제공하는‘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가 개소 15개월만에 ‘1만번째 취업자’를 탄생시켰다.

1만번째 취업성공의 주인공은 김경회(33.남)씨.

경회씨는 서울의 유명대학에서 국어학 석사와 한국교육학 박사를 전공하고 졸업이후 다양한 교육기관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재원이다.

경회씨는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곳을 찾던 중 평소 지하철광고에서 눈여겨봤던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찾게 되었다.

처음 센터를 방문할 때까지만 해도 사실 걱정이 앞섰다고 경회씨는 말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을 위한 공익 성격이 강한 취업기관이니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단순 업무만 알선해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자신과 같이 박사학위 보유자가 일할만한 기업이 과연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생겼다고 한다.

구직등록을 한지 1개월만에 경회씨는 (주)코링큐네트워크의 독서능력진단 문항개발 및 독후활동 콘텐츠개발 연구원으로 당당하게 합격했다.

사실 경회씨는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구직등록을 했지만, 이 업체는 서울의 한 구청에 구인등록을 했다.

이 두 구인·구직 등록자가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올해 1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가 서울시 산하 72개의 취업정보센터의 구직·구인정보를 통합해 어느기관에서나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포함한 72개 기관의 구인·구직정보 검색이 가능했던 덕택이다.

김경회씨는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으로 짧은 시간에 원하는 직종에 취업을 한 것도 기쁜 일인데, 1만번째 취업자가 되었다니 기쁨이 두배다”며 “아직은 사회초년생이지만 서울시에서 도움을 받은 것을 잊지 않고,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15개월만에 1만명 취업돌파, 취업성공률 42%이상>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자 1만명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5월 3일(월) 오전 11시 20분,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5층에 위치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1만명 취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 라진구 행정1부시장, 최항도 경쟁력강화본부장을 비롯해 1만번째 취업자인 김경회(33)씨, 최고령 취업자 송기남(75)씨, 청년인턴 후 취업에 성공한 김지선(25)씨와 상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김경회씨는 1만번째 취업을 기념하는 의미로 ‘그린 기프트’ 1만원권을 서울시에 기부한다.

‘그린기프트’는 서울시가 공공기관 최초로 실시하는 기부프로그램으로 승진, 영전, 가족기념일에 선물이나 기념품 대신 주인공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인공은 축하카드와 함께 세액공제용 기부금 영수증을 축하선물로 받음으로써 기부문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것이다.

서울시민의 일자리대명사‘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1월 28일 문을 연 원스톱 취업전문기관이다.

현재까지 약2만 3천명의 서울시민이 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직등록을 했고, 김경회씨를 비롯한 1만여명이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직업인으로서 당당하게 새출발 했다.

구직등록자 2만 3천명 중 1만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니 취업성공률은 42%를 웃도는 높은 수치다.

<전문상담사의 ‘1대1 맞춤상담’, 서울시 산하 72개 취업센터 ‘구인구직정보 통합제공’>

이러한 높은 취업성공률의 비결은 23명의‘전문상담사의 1대1 맞춤 상담’에서 찾을 수 있는데, 15개월간 상담사들은 전체 구직자의 70%에 달하는 16,728명에게 4만5천여건의 일자리를 알선했다.

상담사들은 구직자의 전담 취업코디네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맞춤 상담 덕택에 취업이 가장 힘들다는 40~50대 구직등록자의 재취업 성공률이 전체 취업자의 40%가량을 차지할 정도다.

또한 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국내 유일의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상담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기존의 온라인 취업사이트의 단순매칭이나 오프라인취업기관의 정보한정 등에서 오는 단점을 해결했다. 최근에는 모바일로도 취업정보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곳 어디서나 일자리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서울시 산하 72개 취업기관의 구인구직정보를 일원화 한 최신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취업을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취업센터 한곳에만 구직등록을 하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포함한 서울시 산하 72개 취업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200여명의 상담사로부터 일자리 알선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취업의 문이 더욱 넓어졌다.

※ 자치구 취업정보센터 27개, 여성발전센터 20개, 고령자취업알선센터 24개, 장애인취업센터 1개

<취업될 때까지 책임지고 취업 역량 길러주는‘구직자 토탈케어 감동서비스’실시>

두번째 비결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구직자 토탈케어 감동서비스’를 들 수 있다.

‘구직자 토탈케어 감동서비스’는 직업 능력과 취업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구직정보 부재 등으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단계별로 취업능력 향상프로그램을 제공해 빠른 취업을 돕는 구직자 감동 서비스다.

먼저 3회 이상 구직 알선을 받았음에도 미취업 상태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준비교육’을 실시하고, 이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이 계속 되지 않는 구직자 중 희망자에게는 ‘직업훈련’도 연계해준다. 또 구직자와 ‘심층상담’을 실시해 구직역량 진단과 직업탐색 등을 통해 가장 알맞은 직업군을 제안해 준다.

<홈페이지 전면개편, 채용정보 세분화 해 원하는 일자리 쉽게 찾도록 기능 강화>

세 번째 취업 성공의 비결은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두가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 하이 잡(Hi job)의 기능 강화에서 찾을 수 있다.

채용정보를 ▲지역별 ▲직종별 ▲여성 ▲고령자 ▲장애인 ▲공공복지시설 채용 정보 등 다양하게 세분화해 원하는 직종을 쉽게 검색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구직등록시에도 ▲장기구직자 ▲여성가장 ▲중장년 훈련수료자 ▲장애인 ▲청년 ▲장려금 지급대상자 등 구체적 정보를 명시하도록 해 취업알선 및 인재 검색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서울형 신고용정책을 반영한 ‘서울형사회적기업’ 발굴과 서울 신성장동력산업 단체 및 민·관 취업지원 기관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3년간 1천개의 서울형사회적기업을 발굴해 2만 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4월까지 195개의 기업을 선정해 약6500개의 사회적일자리를 발굴, 취업취약계층에 제공했다.

서울시 이계헌 일자리지원담당관은 “1만명의 취업자 배출을 기점으로 서울일자리지원 허브기능과 기업의 인재뱅크 역할을 통해 명실상부한 서울시민의 일자리 대명사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 며 “2010년에는 특히 서울형 청년 취·창업 프로젝트와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감동서비스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09년 1월28일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개소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23명의 전문취업·창업 상담사가 계층별 전문상담과 취업알선, 창업상담 및 사후관리 등 ‘1:1 맞춤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소 15개월만에 1만명이 넘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5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9시~오후6시까지 방문상담이 가능하며, 전화상담 및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일자리지원담당관 이계헌
217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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