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박성희, 대통령상 영예

부산--(뉴스와이어)--지난 5월 1일(토)과 2일(일) 이틀간 장흥군이 주최하고 (사)판소리고법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장흥 전통 가무악 전국제전’에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부수석단원인 박성희가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고 권위 있는 국악제전으로 발돋음하고 있는 장흥 전통 가무악 전국제전은 ▲고법 ▲판소리 ▲무용 ▲기악 ▲ 가야금 병창 등 5개 분야 출전자를 망라해 종합대상 수상자를 가리는 대회로, 박성희 부수석은 판소리부에 출전해 대회 참가자 237명 중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받은 것.

이 대회는 3회 대회부터 종합대상에 대통령상이 수여되면서 명실 공히 국악인들이 꿈꾸는 국내 최고 권위 있는 국악제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여타의 국악제전과는 차별성 있게 소리, 무용, 기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국악제전으로 명성이 드높다.

또한 장흥이 낳은 가야금 명인, 옥산류 가야금의 창시자인 최옥삼 특별상이 제정 시상함으로써 남도 국악의 맥을 확인하는 등 독창성 또한 우수하며, 판소리의 유영애, 가야금 병창의 이영주, 판소리의 문효심, 고법의 박근영, 기악의 강행복 명인들이 각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흥이 국악의 고장으로 회자되는 큰 이유이다.

이번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은 박성희 부수석은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판소리 전공)하고 1990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에 입단하였으며, 1987년 전국민속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금상, 1998년 남원춘향제 제25회 전국판소리 명창대회 일반부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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