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8월 31일까지 도정현안·지역발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무안--(뉴스와이어)--‘일상생활 속에서 번뜩 떠오른 아이디어가 전남도정과 도민 삶의 질을 바꾼다.’

전라남도가 도정 현안과제와 도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이러한 일들을 전남도에서 해주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접수받아 현안을 해결하고 이를 정책화하기 위해 ‘2010년 전남도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평소 전남도정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누구든지 참가가 가능하다.

아이디어 공모 방법은 방문접수, 우편, 도 홈페이지(도정참여-아이디어 뱅크) 등 접수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접수 창구가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국정 현안과제이기도 하면서 도정 현안과제로 책정한 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절약’, 농촌 활성화를 위한 ‘쌀 소비 촉진’, 미래 대비 저출산·고령화 대책 등 4대 도정 현안와 도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일반 도정 전반에 관련된 아이디어 등이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몇차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초 개최 예정인 2010 아이디어 페스티벌 행사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한다. 시상금은 등급별로 대상(1명) 300만원, 금상(2명) 200만원, 은상(4명) 150만원, 동상(6명) 100만원, 장려상(10명) 50만원 등 총 23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며 아이디어는 공무원과 주민으로 구분해 접수 및 시상할 계획이다.

주신호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번뜩 떠오르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도정 발전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전남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도정에 관련된 아이디어라면 사소하다 생각하지 말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절감, 세수 증대, 서비스 개선 등 도정 전반에 대해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공모한 결과 377건을 접수해 대상에 ‘민간 전통기술 지식재산권화 방안’을 금상에 ‘어르신들을 위한 수영장 체조교실’ 등 총 21건을 시상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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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정책기획관
061-286-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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