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소년원 학교에 사진교실 개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세기P&C 이봉훈 대표, 경원대학교 정성근 교수, 고봉중·고등학교 김정규 교장 및 학생, 교사 등이 참석하여 사진교실 개설을 축하하였다.
세기P&C는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으로 이봉훈 대표가 2007년 서울소년원 직업훈련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실습재료 무상제공, 장학금 지급, 사진전시회 초청, 특별강연 개최 등을 통해 직업훈련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진 영상반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사진교실은 2009년 사진영상반 프로젝트 작업인 ‘나 자신을 찍어봐’에 참여한 학생들이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키우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 세기P&C에 사진을 통한 인성교육을 제안하면서 개설되게 되었다.
세기P&C는 디지털카메라, 포토프린터 등 장비만을 지원하는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경원대학교 정성근 교수를 자문교수로 초빙하여 소년원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세기포토스쿨 메인강사를 파견하는 등 사진교실 운영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세기P&C 사진교실은 소년원학생 특별활동 과정으로 진행되며 올해 고봉중·고등학교와 미평여자학교(청주소년원)에서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본 아름다운 세상과 나’라는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주철현 국장은 소년원학교 교육장에 후원 기업의 이름을 명기한 것에 대해 “세기P&C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와 함께 소년원학생들이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이봉훈 대표의 정신을 본받아 나눔과 감사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였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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