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광역클러스터 비전 선포식 가져
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클러스터 사업이 광역권으로 확대 추진됨에 따라 비전과 추진전략을 선포하고 산·학·연·관 관계자와 공유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광역클러스터는 전국 12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돼 온 산업단지 클러스터 사업의 성과를 5+2광역경제권 지역발전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의 193개 산업단지로 확대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사업을 말한다.
대경권 광역클러스터는 ‘동북아 IT융복합산업 거점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영남경제권 초광역 클러스터 형성 활성화 ▷우수한 R&D 인프라를 활용한 광역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및 대경 R&BD 센터 운영 ▷비즈니스 서비스산업의 광역권 연계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대경권 광역클러스터는 3개 거점단지(구미, 대구 성서, 경산)와 대구 경북 20개 연계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거점단지의 특화 산업인 전기전자·기계를 중심으로 15개의 산학연 협의체(미니 클러스터)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주력산업 구조고도화 및 신성장산업 ▷산업단지 내 R&D 혁신역량 강화 ▷효율적 네트워크 구축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 전략으로 설정했다. 기업과 현장 중심의 수요자 지향형 사업으로 ▷대경산학협력포럼 ▷기업 성장육성사업 ▷광역권간 연계활성화 ▷지식산업집적 활성화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 5대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거점단지별로는 구미단지가 ‘그린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 IT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을, 성서단지는 ‘첨단기술융합 메카트로닉스 글로벌 허브’를, 경산 진량단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스마트부품산업 플라자 구축’을 사업목표로 삼아 대경권 광역클러스터의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대경권본부는 올해 국비 92억원을 투입, 대경권 광역클러스터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경권광역발전위원회 등 광역경제권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연계를 통해 클러스터 사업이 대경광역경제권 발전에 큰 성장동력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광역클러스터로 개편을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하고, 대경권선도산업 (그린에너지, IT융복합 산업)과 연계한 사업 추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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