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앤하우스, 고급빌라·고급주택·스타의집 중개 거래서비스 실시
얼마 전 에이미는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서 100평 정도되는 자신의 호화로운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에이미의 집은 고급스러운 엔틱가구들로 꾸며져 있었으며 고가의 그릇세트와 미술작품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연예인들은 사소한 하나까지도 이슈가 되기 때문에 집은 그들에게 더 이상 가족들이 생활하고 의, 식, 주의 기능을 수행하는 곳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예인들은 스케줄이 많고 사생활이 중시되며 자신만의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나만의 특별한 집을 갖기 원한다. 특히 사생활보호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연예인들은 자연과 어우러져 친환경적이면서 사생활보호가 잘 되는 곳을 선호한다. 그외에 넉넉한 주차공간과 수영장, 공원, 영화관, 도서관, 음악 감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호텔급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고급빌라 등을 가지고 있다면 스타의집으로 손색이 없다.
럭셔리앤하우스에서는 상위 1% VVIP의 고급빌라 거래도 활발하지만 유명연예인들의 매매 또한 활발하다. 이번에 거래한 유명연예인에게 보안이 철저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전망이 좋은 B빌라를 추천해 거래가 성공적이었다. 그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럭셔리앤하우스의 컨설팅을 받고 있다.
거래된, 고급아파트 중 연예인들에게 많이 거래되어 ‘스타의집’이라고 불리는 B아파트는 전체가구수가 50가구 정도 밖에 안되고 편의시설이 대부분 아파트 안에 있어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하다. 내부는 최고급가구와 마감재로 차별화를 하였으며 모임을 자주하는 주민의 특성상 거실과 주방을 개방형으로 설계했다. 또한 연예인들이 사생활노출을 꺼리기 때문에 전자경비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긴급사항 및 사생활보호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
럭셔리앤하우스(http://www.luxurynhouse.com)는 다른 부동산 업체와 달리 차별화 된 고급주택 등을 물건으로 가지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럭셔리앤하우스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상위 1%의 VVIP에게 적정한 물건을 고를 수 있도록 24시간 친절하게 맞춤형 상담을 해 준다. 또한 자신만의 특별한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컨설팅업체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럭셔리앤하우스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uxuryn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