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프라임, 모바일 위젯 프레임워크 ‘XMWF’ 출시

- 복잡하게 얽혀있던 디자인과 개발의 업무를 분리, 생산성 크게 향상

- 범용적 적용가능한 UI 프레임워크, 국가 차원에서 투자해야 할 신성장 동력기술으로 간주

서울--(뉴스와이어)--애플(Apple)의 아이폰 출현 이후, 모바일 분야에서 플래시 UI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UI의 개발 생산성이 하드웨어의 개발생산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때에 업계최고의 UI, UX, Embedded Flash/Flex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엑스프라임(대표 신명용, www.xprime.co.kr)이 각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맞춤형 컴포넌트(Component)를 제공하여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XMWF(Xprime Mobile Widget Framework)’를 개발해 주목 받고 있다.

‘XMWF’는 컴포넌트(Component)기반의 프레임워크(Framework)를 구축하여 복잡하게 얽혀있던 디자인과 개발의 업무를 분리함으로써 UI 개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XMWF’는 플래시에서 사용하는 무비클립 및 디자인 파일과 액션스크립트를 분리함에 따라, 액션스크립트를 알지 못하는 디자이너들도 위젯이나 아이콘 디자인을 변경하기 쉽게 했다. 또한, 디자인이 변경되더라도 별도로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고, 액션으로 움직임을 관리하기 때문에 수정 및 추가 시 디자이너의 작업이 필요치 않아 번거로움을 줄였다.

게다가, 위젯과 위젯 아이콘들이 코어와 결합되어 있으므로 코어가 변경될 경우 위젯 및 위젯 아이콘을 모두 수정해야 했는데, ‘XMWF’는 위젯 브라우저와 위젯과 위젯 아이콘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코어가 변경되더라도 위젯이나 위젯 아이콘을 수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특히, ‘XMWF’는 대부분의 속성들을 config 파일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사이즈가 변경되거나 부가 기능이 추가되더라도 하나의 소스코드로 관리가 가능해졌고, 요건 변경에 매우 유연해졌으며, 모델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엑스프라임 신명용 대표는 “최근 애플의 아이폰의 성공과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기기들의 출현으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UI가 제품의 차별성과 소비자의 구매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며 “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하드웨어 사양을 만족시킬 수 있는 범용적 적용이 가능한 UI 프레임워크가 국가 차원에서 투자해야 할 신 성장 동력의 핵심 기술이다”고 강조했다.

엑스프라임은 UI, UX, Embedded Flash/Flex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 전문업체며, Creative Web Business, Embedded Flash, Framework & Solution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문의:엑스프라임(02-2026-3007)

웹사이트: http://www.xprime.co.kr

연락처

엑스프라임
장철혁 이사
02-202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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