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서울소년원 사진교실 개설

서울--(뉴스와이어)--사진 영상장비 대표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5월3일 서울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 세기P&C 사진교실을 개설하였다.

법무부가 계획하고 사진영상장비 대표업체인 세기피앤씨의 노력으로 운영될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진교실은 새로운 꿈을 여는 서울 고봉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상이며, 세기피앤씨(대표이사 이봉훈)에서 사진영상장비와 재료를 지원함은 물론 경원대학교 정성근 교수를 자문교수로 초빙해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기포토스쿨의 메인 강사를 파견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무부 청소년교육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기피앤씨 이봉훈 대표이사는 “법무부의 좋은 취지와 사진관련 업체로서의 특성을 살려 청소년에게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데 뜻을 같이해 일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세기P&C 이봉훈 대표이사는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언제나 상기하며 사진활동을 하는 개인과 단체에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인물이다. 법무부 교육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소년원에는 실습재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진 영상반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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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경영지원팀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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