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EU센터, 유럽 관련 다양한 행사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대학교(PNU) EU센터(센터장 이재득 교수)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국제 컨퍼런스, 초청강연, 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유럽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다.

컨퍼런스

PNU EU센터가 마련한 국제 컨퍼런스는 한국-EU 경제 관련 내용으로 5월 6일, 7일 양일 간 웨스틴 조선비치호텔 부산(Orchid Room, 2층)에서 개최된다. 6일에는 ‘한-EU 중소기업의 협력과 발전’, 7일에는 ‘Economic and Legal Issues of Korea-EU FTA’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EU국가 대사, 한국에 진출한 EU기업인 및 한-EU 관계 전문가 및 교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둘째 날에는 세션별로 ▲EU 와 새로운 지역주의 ▲한-EU FTA의 통상 과제와 대응 등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초청강연

5월 13일에는 유라이 흐미엘(Juraj Chmiel) 체코공화국 유럽부장관 초청 특별 강연회가 열린다. 이 강연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학내 효원산학협동관 102호에서 ‘리스본 조약 하의 유럽연합-해석과 이행의 6개월’을 주제로 개최된다. PNU EU센터는 이번 강연을 통해 전반적인 한-EU관계 외에도 유럽연합(EU)과 유럽 연구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화상영

부산대학교 축제기간(대동제 5.10.월~5.13.목) 중에는 ‘제1회 부산대 유럽영화 상영회’도 볼 수 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EU 회원국인 이탈리아(자전거도둑, 5.10.), 프랑스(잠수종과 나비, 5.11.), 독일(Gloomy Sunday, 5.12.)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약 2시간이며 학내 효원산학협동관 101호에서 관람 가능하다. PNU EU센터는 유럽영화 감상을 통해 적극적인 체험뿐만 아니라 영상물의 내용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분석으로 영화 속의 녹아 있는 다양한 유럽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PNU EU센터는 비수도권 최초로 지난해 4월 1일 개소식을 갖고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의 종합 협력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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