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오감 즐거운 ‘농촌어메니티 전시관’ 무료 개방

수원--(뉴스와이어)--“가족, 연인과 함께 오감이 즐거운 농촌어메니티 종합전시관으로 놀러오세요.”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아름다운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한눈에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농촌어메니티 종합전시관’을 5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농촌진흥청 곤충생태원(수원시 서둔동 소재)내에 위치한 전시관은 △농촌어메니티 소개공간 △새로운 아이디어공간 △정보공간 △영상체험공간 △작품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촌 고유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영상체험공간에서는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가상 스크린을 통해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나비 잡기, 반딧불이 잡기, 잠자리 잡기, 눈사람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농촌어메니티 디지털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체험교재인 ‘농촌어메니티 체험워크북’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메니티 퀴즈 풀어보기, 계절별 어메니티 주제 표현하기, 어메니티대상 그려보기 등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구성해 전시관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을 적고 그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촌환경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 전시관에서는 농촌어메니티에 대한 개념 및 역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농촌어메니티 사업정보, 농촌어메니티 관련 다양한 공모작품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은 매주 월·수·금요일 주3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방문 희망자는 사전에 전화(031-290-8542)로 예약하면 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2년부터 농촌어메니티 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해 현재 전국 1만6,000개 마을을 대상으로 21만7,000여건의 농촌어메니티 자원을 조사·발굴하였으며, 2012년까지 전국 3만2,000개 마을에 대한 자원 발굴을 완료할 계획이다. 발굴된 자원 정보는 ‘농촌어메니티 종합정보시스템(http://rural.rda.go.kr)’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이상영 과장
031-290-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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