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청소년 통계
Ⅰ. 인구와 가족
1-1. 청소년 인구
2010년 총인구 중 청소년(9~24세)의 비중은 21.1%이며, 1978년(36.9%)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2010년 우리나라 총인구는 48,875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0.3% 증가한 반면, 청소년 인구(9~24세)는 10,288천명으로 0.9% 감소
총인구 중 청소년인구(9~24세)가 차지하는 구성비는 21.1%이며, ‘78년(36.9%)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1-2. 학령인구
2010년 학령인구(6~21세)는 9,901천명으로 천만 명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감소
2010년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의 학령인구(6~21세)는 9,901천명으로 천만 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감소하였음
- 학령인구는 향후로도 계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은 6,163천명으로 1970년(12,604천명) 이후 6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
1-3. 다문화청소년
최근 국제결혼가정의 학생수는 계속 증가하여 2009년은 24,745명이며 ‘05년 (6,121명)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남
- 이 중 초등학생이 20,632명으로 전체 국제결혼가정 학생의 83.4%를 차지함
국제결혼가정에서 어머니가 외국인인 학생은 22,264명으로 전체 국제결혼가정 학생의 90%를 차지하고 있음
결혼이민자에게 초등학생 자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을 질문한 결과, ‘기초교과 지도(27.8%)’가 가장 높았고, 다음은 ‘학교교육비, 급식비 지원(25.5%)’임
1-4. 청소년이 고민하는 문제 및 고민상담 대상
2008년 15~24세 청소년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 ‘공부(38.5%)’와 ‘직업(24.1%)’임
2002년의 경우, 청소년은 ‘공부(39.8%)’와 ‘외모·건강(19.7%)’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했었고, ‘직업’에 대한 고민은 6.9%에 불과하였음
연령별로 보면 20~24세 청소년의 10명 중 4명이 ‘직업’ 때문에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남
청소년이 고민을 상담하는 대상은 ‘친구·동료(53.6%)’가 가장 많았고, 2002년과 비교하면 ‘부모’와 상담하는 비중이 11.9%에서 21.9%로 10%p 늘어남
1-5. 청소년의 결혼생활에 대한 태도
2008년 15~24세 청소년의 56.0%가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66.2%가 ‘외국인과 결혼’하는데 동의함
1-6. 청소년의 부모의 경제적 지원에 대한 견해
15~24세 청소년 중 98.4%가 대학교육비는 부모가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함
부모가 자녀에게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한 결과, 청소년의 98.4%가 대학교육비를, 86.7%가 결혼준비 비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응답함
Ⅱ. 교 육
2-1. 학생의 기대교육 목적
재학생 10명 중 5명이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 대학 이상 교육을 받기 원함
2008년 15~24세 재학생 중 대학 이상 교육을 받고자 하는 이유를 질문한 결과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가 50.9%로 가장 높았음
2-2. 방과후학교 참여율
2009년 초·중·고등학생이‘방과후학교’에 참여한 비율은 51.3%이며, 특히 일반계 고등학생은 80.1%가 참여하였음
2009년 초·중·고등학생이 ‘방과후학교’에 참여한 비율(유상+무상)은 51.3%로 2008년 45.1%보다 6.2%p 증가하였으며, 전체 학교급에서 방과후 학교 참여 비율이 상승함
2-3. 사교육 참여실태
2009년 전국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5.0%이며, 성적이 좋을수록,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 참여율이 많아짐
2009년 전국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5.0%이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의 참여율이 87.4%로 중학생(74.3%), 고등학생(62.8%)보다 높게 나타남
학생의 성적이 좋을수록 사교육 참여율은 높아져, 상위 10% 이내의 중학생은 10명 중 9명이, 고등학생은 10명 중 7명이 사교육에 참여함
또한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 참여율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며,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경우, 학생의 절반이 안 되는 35.3%만 사교육을 받았음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4만2천원으로 2008년(23만 3천원)에 비해 3.9% 증가하였음
- 상위 10% 이내 (일반계)고등학생의 경우, 월평균 사교육비로 34만 6천원을 지출
Ⅲ. 노 동
3-1. 청소년의 경제활동
2009년 15~24세 청소년의 고용률은 22.9%이며,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2009년 청소년(15~24세)의 경제활동인구는 1,507천명으로 2008년(1,554천명)에 비해 3.0% 감소
- 경제활동참가율은 25.4%로 전년(26.3%)에 비해 0.9%p 줄어듬
2009년 청소년(15~24세) 인구의 고용률은 22.9%로 2008년(23.8%)에 비해 0.9%p 감소하였고,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 청소년(15~24세)의 실업률은 2009년 9.9%로 전년(9.3%)보다 0.6%p 늘어남
3-2. 학교급별 졸업자의 취업 현황
2009년 전문대학을 졸업한 학생 중 취업자의 비율은 85.7%로 최근 증가한 반면, 전문계 고등학교의 취업률은 감소
2009년 학교급별 취업 현황을 보면, 전문대학 졸업자 중 진학자와 입대자를 제외한 취업자 비율이 85.7%로 최근 증가추세임
- 한편 전문계 고등학교의 경우 졸업자 중 취업 비율이 계속 감소
3-3. 청소년 근로자의 임금 수준
2008년 19세 이하 청소년 근로자의 월 평균임금은 116만 6천원으로 전년(119만 7천원)보다 2.6% 감소
2008년 19세 이하 청소년의 월 평균임금은 116만 6천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하여 2006년 수준에 머물렀음
- 한편 20~24세 청소년의 월 평균임금은 137만 8천원으로 2007년 132만 4천원에 비해 4.1% 증가함
3-4. 청년층(15~29세) 취업자의 취업 경로
‘공개시험’을 통한 청년층의 취업은 계속 증가하는 반면, 지인의 소개 등 연고로 인한 취업은 감소함
2009년 청년층 취업자(15~29세)의 주된 취업경로는 소개나 추천 등의 연고(41.1%)에 의한 취업이 가장 많았음
3-5. 청년층(15~29세) 취업자의 첫 직장 근속기간 및 이직사유
2009년 15~29세 청년층의 첫 직장 근속기간은 평균 20개월이며, 첫 직장을 이직하는 사유로는 ‘근로여건 불만족’이 가장 많음
2009년 취업을 경험한 15~29세 청년층의 첫 직장 근속기간은 20개월이었으며, 기간별로는 ‘6개월 미만’이 26.2%로 가장 높고, 다음은 ‘1~2년 미만’ 24.4%, ‘6개월~1년’ 20.2% 순이었음
15~29세 청년층이 첫 직장을 떠난 사유로는 ‘근로여건 불만족(43.1%)’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건강 등 개인·가족적 사유(17.6%)’임
Ⅳ. 보건·복지
4-1. 청소년의 신장 및 체중
2008년 12세 남자 청소년의 신장은 158.1cm로 1980년(144.2cm)보다 13.9cm 자랐고, 체중은 50.8㎏으로 1980년(35.6㎏)보다 15.2㎏이 늘었음
2008년 17세 청소년의 신장을 보면 남자는 173.9㎝, 여자는 161.2㎝로 10년 전(1998년)에 비해 각각 1.3㎝, 0.7㎝가 자람
- 1980년의 청소년 신장과 비교해 보면, 각 연령에서 남자의 성장도가 여자보다 큰 것으로 나타남
2008년 12세 청소년의 체중은 남자 50.8㎏, 여자 48.1㎏으로, 과거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1980년에 비해 각각 15.2㎏, 10.0㎏이 늘었음
4-2. 청소년 사망원인
2008년 15~24세 청소년의 사망원인 1순위는 ‘자살’임
2008년 15~24세 청소년의 사망원인은 ‘고의적자해(자살)’가 가장 많고, 다음은 ‘운수사고’, ‘악성신생물(암)’ 순임
- 1~14세 이하의 경우는 ‘악성신생물(암)’과 ‘운수사고*’로 가장 많이 사망
* 운수사고 : 자동차, 선박을 비롯한 모든 운송수단에 의해 발생한 사고
4-3. 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충동 여부 및 이유
15~24세 청소년의 8.9%가 지난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자살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20~24세의 경우 ‘직장문제(22.6%)’와 ‘외로움·고독(21.8%)’이었고, 15~19세는 ’성적·진학문제(51.0%)‘임
4-4. 청소년의 스트레스
15~24세 청소년의 56.5%가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15~19세 연령층은 10명 중 7명이 학교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하였음
Ⅴ. 문화와 여가
5-1. 학생의 생활시간
평일 기준 고등학생의 경우, 학습(10시간 47분)과 개인유지(9시간 33분), 이동(1시간 25분)으로 하루 시간의 90%를 활용
평일 학교급별로 학습시간을 보면, 고등학생(10시간 47분)이 가장 많고, 다음은 중학생(9시간 4분)이며, 대학생은 4시간 37분임
5-2. 인터넷 이용 빈도 및 주평균 이용시간
2009년 하루에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10대 청소년은 96.7%로 2008년 85.5%보다 11.2%p 증가함
5-3. 인터넷 쇼핑 및 블로그 운영 여부
2009년 대학생의 10명 중 9명이 인터넷쇼핑을 이용하고, 블로그를 운영함
2009년 12~19세의 인터넷쇼핑 이용률은 68.0%, 20~29세는 88.6%이며, 전년에 비해 각각 7.0%p, 1.3%p 증가하였음
- 대학생의 경우 10명 중 9명이 1회라도 온라인쇼핑을 한 것으로 나타남
2009년 고등학생의 블로그 운영률은 79.1%. 대학생은 85.2%로, 10명 중 8명이 자신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음
5-4. 자원봉사 및 후원(기부)
2009년 15~24세 인구의 53.0%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19.1%가 사회복지단체 등에 후원금(기부금)을 낸 것으로 나타남
2009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비율은 15~24세 인구의 53.0%이며,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음
- 15~19세의 경우, 자원봉사 참여율이 79.8%이나, 20~24세는 19.4%에 불과
2009년 15~24세 청소년의 다섯 명 중 한 명은 사회복지단체 등에 후원금(기부금)을 낸 것으로 나타남
- 방법은 ‘언론기관(36.7%)’과 ‘사회복지단체(27.1%)’를 통한 후원이 가장 많았음
5-5. 해외여행 경험
2009년 15~24세 인구 10명 중 한 명은 해외여행을 경험하였으며, 청소년의 해외여행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해외여행의 목적은 ‘관광’이 68.0%로 가장 많았으나, ‘어학연수’의 경우 2007년 13.9%에서 2009년 26.0%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함
남자(28.1%)가 여자(24.8%)보다 어학연수 비중이 다소 높음
Ⅵ. 안 전
6-1. 청소년 유해매체 이용 경험(중·고등학생)
2008년 중·고등학생 중 44.1%가 ‘19세미만 이용불가 게임’을 이용하였고, 37.3%가 ‘성인용 영상물’을 접하였으며, 35.9%가 음란사이트에 접속하였음
청소년이 성인간행물 등의 유해매체를 이용한 경험은 전년에 비해 모두 상승
6-2. 가출충동을 느끼는 상황(중·고등학생)
중·고등학생은 ‘부모와 갈등이 있을 경우’ 가장 많이 가출하고 싶은 충동을 느낌
2008년 중·고등학생이 가출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는 상황은 ‘부모와의 갈등이 있을 경우(23.3%)’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그냥 놀고 싶어서(22.0%)‘, ‘학교가 싫거나 성적에 대한 부담감(19.4%)’때문인 것으로 나타남
6-3. 아동학대
2008년 아동학대 사례는 5,578건으로 전년(5,581건)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5년 전(2003년)의 2,921건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
- 아동 학대 유형은 ‘방임’이 40.1%로 가장 많고, 다음은 ‘중복 학대(34.0%)’이며, ‘정서학대’도 12.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2008년 피해 아동을 학대한 행위자는 친부모가 80.7%로 가장 많고, 낯선 사람, 이웃 등의 타인이 7.1%, 친(외)조부모 등의 친인척이 6.4%로 나타남
6-4. 청소년 폭력 피해
2009년 급우나 또래로부터 협박, 금품갈취 등의 폭력피해를 당한 중·고등학생은 7.0%임
- 폭력피해 이유는 ‘특별한 이유 없음(40.0%)’, ’몸이 작거나 약해서(14.5%)‘ 등의 순임
6-5. 학생 범죄자
2008년 학생 범죄자수는 129,921명으로 전년(88,916명)에 비해 46.1% 증가하였으며, 2005년 이후 계속 늘어나고 있음
- 범행 동기는 ‘우발적’인 경우가 27.9%로 가장 많았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사회통계기획과
사무관 서경숙
042.481.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