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명예연구원’ 출범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 200여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어린이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농진청 농업과학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올 12월까지 농진청 어린이명예연구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우선, 5월 5일 어린이날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농업교실, 천적이야기, 몸으로 느끼는 약초체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카네이션 분화를 만들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앞으로 어린이명예연구원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농업소식을 정기적으로 제공받고, 농촌사랑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그 외에도 농진청에서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 성과와 주말과 방학을 이용한 여러 가지 농촌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김재수 농촌진흥청장은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어릴 적부터 심어주고, 어린이명예연구원로서의 과학적 마인드와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재미와 교육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대변인실
박공주 대변인
031-29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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