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정구부 전국대학춘계연맹전에서 우승…2010년 전일본대학선발 한국대표로 출전

군산--(뉴스와이어)--해마다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군산대학교 정구부가 4월 29일(화)부터 5월 3일(월)까지 5일간 강원도 횡성 종합운동장 정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대학춘계연맹전에서도 단체전과 개인복식(체육학과 3학년 김소영, 체육학과 1학년 이은주)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춘계연맹전은 2010년도 전일본대학선발 왕좌결정전 대표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더욱 뜻 깊은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군산대학교 정구부는 오는 6월 13일(일)부터 5일간 일본 동경에서 열릴 예정인 2010년도 전일본대학선발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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