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방본부, “온 가족 함께 안전체험캠프 참여하세요”
이번 안전체험캠프는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자라는동안 아무런 탈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내 소방서 관할지역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개최 장소는 목포실내체육관, 광양시청 앞 광장, 나주청소년 수련관등 13개 지역으로 이날 오전 10시 일제히 시작되며 전남도내 2만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캠프 주요 내용은 화재시 소화 향상을 위한 물소화기체험, 피난 향상을 위한 연기피난체험, 소방관과 함께 하는 소방방수훈련, 수난사고 대비 인명소생 심폐소생술체험 등이며 부대행사로 119와 추억 만들기 사진촬영, 그림퍼즐이벤트, 기념품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문부규 전남도 소방본부장은 “각종 사고 발생시 어린이들의 대처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실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재미있는 추억을 만드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 소방본부는 ‘2010 화재와의 전쟁’ 수행을 통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급감한 가운데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논의를 위한 화재저감 추진전략 화상회의를 지난 3일 도청 소방본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화상회의는 소방본부와 소방서간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소방본부장과 일선 소방서장간 다자간 토론 형식으로 진행, 4월말 현재 화재분석과 소방서별 화재와의 전쟁 수행 주요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소방본부가 올해 화재와의 전쟁을 통해 각종 통계분석자료를 토대로 분야별 추진전략을 마련해 추진해온 결과 4월 말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6명으로 최근 3년 평균(14명)보다 57.1%가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부규 본부장은 이날 화상회의에서 “화재사례를 입체적이고 심층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물을 근거로 안전 및 홍보대책을 추진하고 무엇보다 화재저감을 위해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 내부 분위기를 조성해달라”며 “농·어촌 주택에 대한 소화기 보급사업과 지역 의용소방대원과 연계한 주택 봉사반 운영을 지속 추진하고 아파트 화재예방을 위한 자체훈련 계도, 소방관서 초기진압과 대응태세를 강화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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