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모든 축사 일제 소독 구제역 차단 총력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구제역이 충남 청양까지 확산됨에 따라 정부에 방제비용 지원 확대를 건의하고 도내 모든 축산농가에 매일 일제 소독을 실시토록 하는 등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시군에서 잇단 지역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에 대비, 도내 공동방제단과 방역장비를 총동원해 5일까지 6일간 매일 모든 축산농가에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일과 지난달 28일 2차례에 걸쳐 부시장·부군수 및 축산담당과장 영상회의를 통해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차단방역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축산농가, 축협 등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매일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 소독 독려, 소독 여부 점검 및 의심축 발견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확립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정부에 충남 청양에서 발생한 구제역 잠복기가 끝나는 14일까지 일제소독의 날 운영을 연장하고 이에 따른 공동방제단 운영비와 방역초소 운영비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소독은 물론 차량·사람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일반인들도 발생지역이나 발생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해외를 다녀온 경우 농장 출입을 금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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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축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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