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 생물다양성 심포지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한국미생물학회(김상진 회장) 주최로 울진군에서 2010년 국제학술대회 ‘독도의 생물다양성’ 주제의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독도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해양섬이 가지는 특이한 지형조건으로 인해 육지연안의 생물상과 다른 양상을 가지며, 동·서도를 포함 91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인근에는 암반이 많아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잘 보존된 지역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독도의 지형적·생태학적 특성을 감안,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 박찬홍 박사, 경북대 박재홍 교수 등이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 독도와 주변 해역의 생물자원, 독도 심해 미생물 다양성 등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2010년 한국미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사)한국미생물학회와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김충곤 원장)의 공동주최로 경북도와 울진군 후원으로 개최, 미국 하버드의대 Stephen Lory 교수 등 국내외 미생물 및 생명공학 관련 학자 60여명이 발표하고 관련분야 교수, 전문가, 연구자, 학생 등 700명이 참석한다.

학술대회는 13개 주제로 나누어져 해양환경, 해양미생물을 이용한 생물산업기술, 심해 고온성 고미생물 연구, 독도 심해 미생물 다양성 등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 토론이 진행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영유권 도발에 맞서 영토주권을 공고화 하기위해서는 독도의 유인화와 영토관리를 위한 개발과 이용이 반드시 필요하나, 이로 인해 주변 생태계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독도주변의 생태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한편, 독도에 대한 이용과 보존의 조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독도 심포지엄이 국제학술대회로 개최됨에 따라 대회에 참가한 외국 학자들에게 독도에 대한 학문적 성과와 함께 우리국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영토수호 의지를 국제적으로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독도수호대책팀
담당자 전영수
053-950-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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