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부비리 근절시스템 구축
내부비리 신고자 신분보장 시스템은 지금까지 내부비리 신고시 직원들이 직접 감사관실을 방문하거나 전화, 홈페이지 등을 이용 신고하고 있어 신분노출 우려가 있고, 이로 인해 직원들이 비리행위를 목격하고도 신고를 꺼려하는 등 문제점이 있어 도입했다.
내부비리를 신고하는 직원이 도 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 신고하면 외부용역업체에 자동 접속되고 외부 용역업체에서는 신분사항을 제외한 신고내용만 감사관실로 통보하게 되며, 조사·처리결과는 용역업체를 통해 신고자에게 다시 통보해 주는 시스템으로 신고자의 신분을 철저하게 보장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에서는 직원들이 직속상관에게 직접 건의하거나 개선을 요구하기 어려운 고충·애로사항을 익명으로 감사관에게 제보 해결을 요청할 수 있도록 ‘감사관 전용Hot-Line'을 설치 직원들의 잠재된 불만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 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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