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책임맡은 열린우리당은 앞으로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통렬한 반성이 그 밑걸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질책과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질책과 비판을 마음에 담아내서 선진한국으로 가는 동력과 약으로 삼겠습니다.
두눈 부릅뜨고 민심을 소리를 더 크게 듣고 민심을 더욱 밝게 살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계속 뚜벅뚜벅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선거과정에서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노력하여 열린우리당의 후보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해 주신 경북 영천지역 시민들을 비롯한 많은 유권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열린우리당은 책임있는 반성 속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천문제 등 지도부 책임론이 일수도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대하여
- 공천문제와 현 지도부는 직접적 관계가 없지만, 이 부분에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이 부분까지도 책임을 함께 지고 갈 것이라는 것이 지도부의 생각임
- 우리당은 위기 마다 단결하고 결집하여 위기를 슬기로게 헤쳐나가는 강점과 근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근성은 우리당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자 근간이기도 함.
2005년 4월 3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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