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인주민 통역서비스 한결 쉬워져
이번 경기도에서 구축한 통역자원 네트워크는 작년 하반기 전국최초로 구성한 광역단위 통역 인력풀을 확대・보완한 것으로 지원언어도 5개국이 증가된 25개국 언어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물론 콩고어, 이디오피아어 등 희소언어도 통역지원 가능하게 되어 외국인주민 통역지원이 한층 수월하게 되었다. 그리고 참여기관 수는 28개 증가된 63개소가 참여하였으며 통역자원도 253명에서 381명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또한 금번 책자에는 통역봉사자의 E-mail이 추가되어 외국인행사시 사전에 통역봉사자를 쉽게 확보 할 수 있으므로 인해 외국인행사를 용이하게 치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통역이 필요한 외국인주민은 인근의 외국인주민 지원기관 등을 방문하거나 전화시 단체 내에 통역요원이 없어도 금번 구축된 시스템을 통해 타 기관의 통역요원으로부터 유선 및 현장 통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통역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표창 등을 실시하여 본 사업의 활성화 도모 및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로 하였다.
정숙영 경기도가족여성정책국장은 향후 참여단체와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각종 외국인행사에 이들을 적극 활용하여 외국인주민들이 의사소통의 불편함에서 해방되어 행복한 한국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뒷받침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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