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자녀 가구에게 시영주차장 요금 할인

- 두 자녀 가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20% 감면

- 세 자녀 가구 이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출산장려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시영주차장(총 150개소 대상) 이용요금을 최대 50%까지 감면키로 하였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수준의 출산율로 인하여 심각한 인구 감소 및 노령화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출산율을 상승시키기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시에서도 다둥이・다자녀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우대정책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에 대한 이용요금을 20~50%까지 감면키로 하는 주차요금 할인제도를 시행키로 하였다. 우선, 조례 등의 규정을 정비하여 다자녀가족에 대한 이용요금 감면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할인혜택 기준을 마련키로 하였다.

“서울특별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조례”의 이용요금 규정을 개정해서 2명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 발급하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에게 시영주차장 주차요금을 20%~50%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명의 자녀(막내가 13세이하)를 둔 가정에 발급하는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에게는 현행대로 주차요금의 20%를 감면해주고, 3명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 발급하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에게는 주차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는 감면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서울시의 다자녀가족에 대한 주차요금 감면혜택은 다자녀가족의 교통비 부담 해소와 더불어 출산장려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이같은 서울시의 다자녀가구에 대한 우대정책은 서울시 611,454 다자녀가구(09.12말 기준)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전망하며 신록의 계절을 맞은 다자녀가족의 서울 시내 나들이가 한결 즐거워질것이라 기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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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도시교통본부
주차계획팀 이원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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