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난지에 ‘쓰레기 통합 선별장’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그동안 각 한강공원에서 처리하던 쓰레기를 특별한 공원 시설물이 없고 인적이 드문 곳에 모아서 처리해 한강공원의 전반적인 경관을 개선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4.26일부터 난지한강공원 가양대교 북단 하부에 ‘한강공원 쓰레기 통합 선별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한강공원별로 쓰레기 선별장 12개소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공원의 미관 저해, 악취 등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없애고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통합 선별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는 난지 한강공원 통합 선별장으로 수집되어 처리되고, 쓰레기 운반 및 선별 작업 전담 인력을 운영해 폐기물 처리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한강공원 쓰레기 통합 선별장이 위치한 난지한강공원 가양대교 북단 하부는 특별한 공원 시설물이 없어 평소 오고가는 인적이 드물고 다리 아래에 위치해 눈에 띄지 않아 쓰레기 선별장이 설치되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일평균 배출 폐기물을 고려해 적절한 차량과 인력을 운영하고, 기존 안내센터의 폐기물 선별장은 당일 처리물량을 운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으로 활용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통합 선별장’ 주변에 수목을 식재해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더욱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을 살릴 뿐만 아니라, 수송차량은 난지천(향동천) 방향으로 진·출입해 시민 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쓰레기 통합 선별장’이 운영됨에 따라 깨끗한 공원 환경이 조성되고, 쓰레기 선별 전담 처리반을 운영함으로써 작업의 효율이 증대되며 통합 선별로 인한 재활용품 증가로 폐기물 소각 처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공원마다 설치되어 있었던 적환장이 사라지고 폐기물이 당일 처리되면서 공원경관이 개선되고, 안내센터별로 폐기물 선별 인력이 투입되어 인력과 장비 운용의 효율을 가져올 것이다. 또한 기존에 한강공원 환경미화와 쓰레기 선별, 모두를 담당하던 인력이 공원 청소에 집중함으로써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한강공원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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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환경과 윤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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