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이버지방세청, 회원확대 및 전자납부 활성화계획 마련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수납체계 혁신을 위해 ‘부산시 사이버지방세청(http://etax.busan.go.kr) 회원확대 및 전자납부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였다.

이번 계획은 OCR고지서의 폐지 및 전자수납을 의무화하는 정부의 ‘지방세 납부시스템 및 서비스 혁신사업’ 계획에 적극 동참하고, 지방세의 은행창구 납부 제한 등 달라진 납세환경으로 예상되는 시민의 혼란 방지를 위하여 수립하였다.

부산시 사이버지방세청은 지난 3월말 현재 약 143천명이 가입하고, 이중 30천명이 전자고지 신청하였으며, 전자납부율은 전체 지방세 징수의 23.26%로 매년 이용율이 상승하고 있으나, 지방세 수납환경 변화에 대처할 활성화 방안과 전자고지·납부 활용여건 개선을 위한 납세편의 시책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사이버 지방세청 회원가입 확대를 위해 △5월중 부산시 전직원 회원가입 및 전자고지 신청 의무화 △5~6월 유관기관직원 회원가입 및 전자고지 신청안내·홍보 추진 △전자고지 신청후 납기내 납부한 자에 징세비용 절감분 360원을 제공하는 ‘전자납세자 마일리지’ 제도의 지급방법을 현행 계좌입금에서 ‘세금 마일리지 차감납부 및 복지시설 기증’ 등으로 다양화하여 회원가입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자납부 활용율 제고를 위해 오는 6월부터 △기존 납부가능한 신한·삼성·롯데·현대카드 이외에 ‘BC카드’를 포함하여 세금을 수납하고, △현행, 수도요금·과태료·부담금·도로하천사용료 등 180종의 전자수납 가능 세외수입을 전 세목으로 확대 시행하며, △기업 등 다량 고지서를 납부하는 납세자에 대해 원-클릭 납부 특화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이용환경을 개선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사이버지방세청 회원확대 및 전자납부 활성화를 통해 지방세 제도변경에 따른 시민의 납부혼란 최소화 및 안정적인 수납체계 구현과 더불어 전자고지·납부 활성화를 통해 행정 간소화 및 효율성을 높이고, 종이 없는 녹색행정 구현 및 선진세정을 선도하는 부산시의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세정담당관실
051-888-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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