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물회, ‘1박 2일’ 깜짝 소개로 홍보효과 톡톡

- 인기가수 은지원 포항 방문, 물회먹고 엄지손 치켜 들어

포항--(뉴스와이어)--포항의 명물음식 ‘포항물회’가 KBS 인기예능프로그램에 깜짝 소개되면서 전국에서 물회 맛을 보기 위한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

지난 2일 오후 5시30분에 방영된 KBS 해피선데이 내 프로그램인 ‘1박 2일’에 출연한 인기가수 은지원의 ‘대중교통여행편’에서 동료들과 떨어져 혼자 영덕에서 하동을 가기 위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도중 친구가 있는 포항을 잠시 들러 점심을 먹는 장면이 소개됐다.

이날 가수 은지원은 친구에게 포항에 온 김에 맛있는 대표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에 친구는 포항의 별미인 물회를 추천, 시내 인근 물회전문점으로 향했다.

친구의 추천메뉴는 다름 아닌 ‘도다리 물회’. 은지원씨는 친구로부터 물회 먹는 방법을 들은 후 물회를 한입 맛보고는 “비린 맛이 전혀 없는 개운한 맛이다”, “매콤달콤한 국물에 회가 쏙, 속까지 시원해지는 맛이다”라며 그 맛에 반해 엄지손을 치켜들었다.

이어 은지원 씨는 “서울사람이 느끼는 비린내 기준과 지역사람이 느끼는 비린내 기준은 다르다” 며 “나도 비린내 나는 건 전혀 못 먹는데 정말 하나도 비린 맛이 없다 최고다 최고”라고 강조했다.

이날 1박 2일에서는 포항물회 먹는 장면과 함께 ‘공업단지와 어촌이 공존하고 푸른 바다 곁에 펼쳐진 첨단 제철의 고장, 해양문화 관광도시’로 포항을 소개하는 등 약 3분 30초 정도가 방영됐다.

김재선 수산진흥과 수산물유통담당은 “1박 2일 방송이후 전국에서 물회 문의전화가 쇄도해 업무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다”라며 “생선회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맛있게 접할 수 있는 포항물회의 독특한 맛에 많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시킨 것 같다”며 즐거운 비명을 질렸다.

포항시는 이번 깜짝 포항물회 홍보를 통해 현재 모집중인 포항물회 전문점의 문의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달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광고 등 대외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포항물회의 우수한 맛과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도다리, 우럭, 광어 등 고급화된 횟감과 식품위생의 안전성을 기본으로 한 고품격 브랜드화를 위해 지난달에 수도권 지역 30개소에 포항물회 전문점을 지정한 바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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