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 중소기업 종합지원 센터에서 열린 ‘제115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 참석해 모범 근로자들을 표창, 격려하고, 축사를 통해 ‘노사간 화합’을 강조했다.

이날 손 지사는 “많은 외국기업들이 경기도에 투자를 하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노총을 비롯한 경기 지역 노동단체들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뜻을 같이하고, 노사간 화합을 도모해 사회 통합을 함께 해 나가겠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또 “지난 해 만들어진 일자리 42만개 중 25만개가 우리 도에서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도 경기도 그리고 노동계의 화합된 분위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노사간 단합된 분위기를 조성, 투자를 활성화 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 그리고 저희 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손 지사는 “저희도 노동 인권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는 1일 근로자의 날을 기념한 행사로 한국노총 권오만 사무총장, 이화수 경기지부 의장, 김동남 경인지방노동청장 등 노동계 관련 인사 그리고 도내 근로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간부 및 근로자 표창, 연예인 축하 공연, 노동문화 예술제 등이 열렸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