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로스앤젤레스슈라이너병원 시술아동 사후 및 예비검진 실시
사랑의 인술사업 추진 13년째가 되는 금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슈라이너병원(병원장 프랭크 라봉테)에서 국내장애아동의시술을 담당하였던 John Lorant 박사(화상전문)와 하이디 박(Heidi Park) 간호사 등을 초청하여 시술아동에 대한 환부 등 건강상태를 검진하게 된다.
충남도는 우선 금년도에 로스앤젤레스 슈라이너 병원에서 시술할 대상아동을 선정하기 위하여 지난 3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암센터 5층 충남대학교 검진실에서 슈라이너병원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24명의 신규 장애아동에 대한 예비검진을 실시하였고, 4일에는 단국대학교병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형외과 오상아교수, 정형외과 박현우 교수와 함께 38명의 장애아동에 대한 사후·예비검진을 실시하였다.
또한, 충남도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충남대학교와 충북대학교에서 정밀 검사를 통하여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장애아동은 로스앤젤레스 슈라이너병원으로 이송하여 수술을 받게 되며, 사후검진을 통해서는 슈라이너병원 재시술자와 국내치료자로 구분하여 추가시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내한검진은 2004년 11월 사랑의 인술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충남도는 보다 많은 장애아동이 시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사랑의 인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대상아동들의 재활서비스 제공 및 독지가와의 결연사업 추진, 학습보조비 지원 등을 통한 토탈서비스 체제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1997년부터 인본행정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어린이 전문의료기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이너병원과 ‘장애인 무료 시술협정’을 체결하여 화상 및 정형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장애아동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사랑의 인술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하여 81명의 장애아동이 시술을 완료하였고 14명의 아동이 치료 대기 중으로 총 95명의 장애아동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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