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코리아, 가상 하드웨어 기반 ADC 플랫폼 신제품 출시

뉴스 제공
F5 네트웍스
2010-05-06 10:15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 www.f5networks.co.kr, 이하 F5)는 BIG-IP 제품라인을 확장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이하 ADC)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이 출시된 하이엔드 어플라이언스인 BIG-IP 11050 플랫폼과 8950 하드웨어는 L4 성능을 한층 강화하여 더 높은 쓰루풋을 제공한다. 또한 F5는 가상화 어플라이언스인 BIG-IP 로컬 트래픽 매니저(Local Traffic Manager, 이하 LTM) 가상화 에디션(Virtual Edition, 이하 VE)의 제품 및 랩 버전을 선보였다.

이는 물리적 가상화 ADC 솔루션과 함께 엔터프라이즈와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더 나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확장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제공한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고객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환경은 물리적인 ADC와 가상화 ADC 모두를 활용하는 것이다.”라며 “하이브리드 방식은 고객들이 가상화 어플라이언스의 유연성 및 손쉬운 적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물리적 ADC로 높은 쓰루풋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 업무처리를 지원하고, 복잡한 인프라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F5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제공업체, 그리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유연성을 구현한다. F5는 BIG-IP VE 를 비롯해 새로이 출시된 8950과 11050 어플라이언스로 고객들이 신뢰성, 확장성 및 성능에 대한 주저함 없이 다이내믹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F5는 이번에 새로이 출시한 하드웨어 플랫폼과 BIG-IP LTM VE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대한 비전과 유연한 ADN 아키텍처 제공에 대한 목표를 향상시켰다. 이러한 민첩한 인프라 구성요소는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환경 변화에 따라 다이내믹하게 서비스를 딜리버리하는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도록 해준다.

또한 F5의 TMOS 아키텍처는, 모든 물리적 및 가상화 BIG-IP 어플라이언스가 iRule 프로그래밍 언어, iControl API 기능, 그리고 커뮤니티인 DevCentral에서의 자원까지 모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강력하고도 통합된 기술은 고객들이 현재 운영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IT 인프라에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환경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BIG-IP 8950 및 11050 플랫폼, 증가하고 있는 쓰루풋 요구에 부응

BIG-IP 8950 플랫폼은 20 Gbps 쓰루풋을 제공하며, 11050은 42 Gbps 쓰루풋을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제공업체 및 금융 기관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요구를 충족시킨다.

또한 10 Gbps 이더넷 연결성을 지원하고, 대역폭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BIG-IP 8950 및 11050는 10GE 데이터센터 환경 적용 하거나 인프라 업그레이드 계획이 있는 고객들에게 매우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고객들은 비즈니스 요구 진화에 따라 추가적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속, 고가용성, 애플리케이션 보안)를 포함시킬 수 있다. 이러한 성능을 기존 ADN 플랫폼에 추가시킴으로써 강력한 기능 및 성능 모두를 제공한다.

BIG-IP LTM VE, ADC확장성 개선 및 솔루션 구축의 간소화

가상화 ADC는 자원의 필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빠른 구축 및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업체는 이러한 가상화 ADC를 활용하여 기업의 비즈니스 우선 순위를 지원하고자 하는 고객에 대하여 고객별 특정 애플리케이션 정책을 각각 지원할 수 있다.

BIG-IP LTM VE 는 애플리케이션의 향상된 평가 및 구축, QA, 통합을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정책 및 구축에 대한 발판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개발 혹은 테스트 환경에 가상화 BIG-IP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를 편리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편리하고 유연한 기능은 고객들이 SSL 오프로딩, 캐싱, 컴프레션 등과 같은 추가적인 ADC서비스를 계획하거나 평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

BIG-IP LTM VE는 이전에 발표한 테스트 버전[1] 을 비롯하여 실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는 풀 제품 버전, 비-제품 랩 버전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풀 버전은 1Gbps까지의 쓰루풋 지원 기능이 있다. 랩 버전의 경우 심층 테스팅을 구현하며,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테스트, QA, 다른 비제품 시나리오 활동에 가장 적합하다.

타 가상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제품과는 달리, BIG-IP LTM VE는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아키텍처 플랫폼이다. F5의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통합 운영을 하도록 설계되었으며 VM웨어와 같은 선도적인 가상화 업체의 제품을 지원한다.

BIG-IP 8950및 11050, BIG-IP LTM VE의 제품 및 랩 버전 모두 현재 구입이 가능하다.

F5 네트웍스
F5 네트웍스(이하 F5)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신뢰성, 가속성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F5의 유연한 아키텍처 프레임워크가 기업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유연한 고객 맞춤형 IT와 다이내믹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community-driven 혁신을 보장합니다. 또 F5의 유니파이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딜리버리 비전은 고객들에게 ADN 솔루션 구축에 있어 전례 없는 수준의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이는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가 구현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재정의합니다. 전세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 서비스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 Web 2.0 콘텐츠 제공 업체들은 F5를 비즈니스를 성장을 위한 파트너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연락처

F5 네트웍스 코리아
장대욱 팀장
02-6000-6782
이메일 보내기

PR대행사 샤우트 코리아
홍승재, 이진희
02-6250-982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