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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1 16:53
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5.1) 광주일고에서 열린 ‘제 28회 일고인 한마당’에 내빈으로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교정에 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 헌화했다. 한 대표는 행사 도중 각 기수별로 마련된 베이스캠프를 일일이 방문하여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담소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막걸리잔을 나누었다. (한 대표는 목포고 출신임)

광주일고 동문들은 예상치 못한 한 대표의 방문을 반기면서 목포시장 선거의 승리를 축하하고, 민주당 재건을 바라는 희망과 격려의 인사를 보내주었다.

이에 한 대표는 감사의 말과 함께 “민주당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전라도의 소외를 막을 수 있다. 민주당의 뿌리는 전라도이다. 민주당이 재집권을 이룩하여 국가와 민족에 다시 한번 봉사할 수 있도록 광주일고 동문들이 민주당 재건에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 다음은 축사 요지

“천하제일 광주일고의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한 것을 영광과 기쁨으로 생각한다. 광주일고 동문인 최희섭 선수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가 만루 홈런을 쳐서 우리 동포들에게 용기를 주고 우리 민족의 기상을 세계에 떨쳤다.

이 교정에 들어설 때 역사의 향기를 느낀다. 광주일고를 중심으로 광주가 5.18정신과 인권을 숭상한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자.

천하제일 광주일고의 발전을 바란다.”

2005년 5월 1일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