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 ‘제로 시즌 2’ 캠페인 전개
‘제로 시즌 2’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무더위와 전기료 걱정을 덜어주는 ‘제로(ZERO) 기술’을 통해 에어컨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히겠다는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의 의지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김연아·곽민정·브라이언 오서로 구성된 제로 드림팀과 함께 촬영한 <제로 1등> CF를 통해 2010년 기존 에어컨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사계절 에어컨의 선두주자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 초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의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같은 CF를 선보인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는 광고를 통해 무더위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와 먼지까지 제거하는 혁신적인 ‘제로(ZERO)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로 시즌 2’ 캠페인 광고에는 세계 정상에 선 대한민국의 피겨 영웅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제 2의 김연아’ 곽민정이 CF 모델로 등장해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제로송과 제로댄스를 선보여 1등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방영과 동시에 화제를 낳고 있다.
김연아가 직접 부른 제로송은 “난 제로~우린 제로 제로~우린 모두 일등!”이라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중독성 강한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CM송이다. 제로송에는 시원하게 부는 에어컨의 제로 바람으로 다가오는 여름을 신나게 이겨내자는 힘찬 응원 메시지가 담겨있다. 또, 김연아는 손가락을 빙빙 돌려 동그라미를 그리고, 브라이언 오서ž곽민정과 함께 유연한 몸놀림으로 발랄하게 제로댄스를 선보여 에어컨의 시원한 제로 바람을 표현했다.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는 ‘제로 시즌 2’에 힘찬 응원의 메시지로 ‘1등’을 전파하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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