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 월드챔피언십시리즈 트라이애슬론대회’ 개최

- 세계 각국의 철인(엘리트)134명, 11개국 1,500여명 동호인 참가

- 여의도 한강공원 등 여의도 일대에서 수영, 사이클, 달리기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5월 8일(토)~5월 9일(일) 한강과 여의도 일대에서‘2010 서울 월드챔피언십시리즈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개최한다.

월드챔피언십시리즈 대회는 매년 7개 나라 7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대회로서 2010년에는 시드니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대회이며, 5월 8일에는 엘리트 남녀대회가, 5월 9일에는 1,500여명이 참가하는 동호인 대회가 펼쳐진다.

세계 최고의 철인들 134명이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랭킹포인트를 두고 박빙의 승부를 겨루게 되는데, 남녀 우승자에게 800포인트, 준우승자에게는 740점의 포인트가 주어진다.

엘리트선수들은 한강(1.5㎞) 코스를 헤엄쳐 통과한 다음, 여의도공원에 꾸며진 바꿈터에서 사이클로 갈아타고 40㎞에 달하는 여의도 도심 금융가 코스를 완주한 뒤,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10㎞ 마라톤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강르네상스사업으로 고품격 시민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한강을 세계에 도시 마케팅하여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계 30여개국 TV에 한강의 아름다움과 어울러진 서울도심의 모습이 ‘2010 서울 월드챔피언십시리즈 트라이애슬론 대회’와 함께 방영될 예정이다.

5월 8일 개최되는 엘리트 대회에는 134명의 세계적인 철인이 참가,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주목할 남자부 선수로는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얀 프로데노(독일), 은메달 리스트인 사이몬 위필드(캐나다), 동메달 리스트인 비밴 도처티(뉴질랜드) 등이며, 상위 10위에 랭크된 모든 선수가 출전한다.

엘리트 여자부의 경기는 2009년도 챔피언십시리즈에서 1위, 2위, 3위를 차지했던 호주의 엠마 모퍁(베이징 올림픽 은메달)선수와 스웨덴의 리사 로던 선수, 뉴질랜드의 안드리아 휘트선수와 혜성처럼 등장한 칠레의 바바라 리베로스 디아즈 선수의 선두경쟁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국내선수로는 허민호(SC제일은행)선수와 김주석(대전시청) 선수, 홍단비선수가 출전하여 금년 11월 개최되는 광조우 아시안게임의 메달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5월 9일 개최되는 동호인 대회는 여의도 한강공원과 강변북로 일부구간에서 열리며, 연기자 ‘송일국’ 씨를 비롯한 1,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동호인부 대회에는 올해 9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월드챔피언십시리즈 그랜드파이널 대회의 출전권을 놓고 국・내외 동호인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국내 최고령 철인 김홍규(83세, 서울)씨와 탤런트 송일국씨가 출전하여 기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제대회를 통한 서울 관광객 유치 및 해외마케팅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대회당일 여의동로와 강변북로 일부구간에서 단계별 교통통제가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므로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가 요청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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