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한비문학 5월호 제53회 신인문학상 당선자 발표
월간 한비문학에서 매월 실시하는 신인문학상 공모전 제53회에는 많은 작품이 접수 되었으나 시 부문 이영주씨, 수필 부문 차인순씨가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시 부문 이영주씨는 관념을 형상화하는 솜씨가 돋보였으며, 수필 부문 차인순씨는 호주 시드니에서 응모를 하여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잘 처리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는 허일 김원중 박해수 서정윤 신광철 김영태가 하였으며, 수상자의 심사평, 작품, 소감은 월간 한비문학 5월호에 발표되며, 시상은 7월에 있을 예정이다
<시 부문>
이영주
-삐알밭 외2편
<수필 부문>
차인순
- 사랑은 조미료가 아닌 신토불이
한비출판사 개요
한비출판사는 자비출판 전문 출판사로 문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문예지인 월간 한비문학을 출간하고 있다. 월간 한비문학은 참신하고 역량있는 문인을 배출하며 전국 서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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