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라크와의 우호협력관계 발전 등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연수에는 아르빌(Arbil) 등 이라크 평화·재건사단 ‘자이툰 부대’ 주둔지 주변 지방정부의 재난관리 관계공무원 20명이 참여하게 되며, 지난 5월 1일 입국하여 5월 3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실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5월 3일 오후에 소방방재청 산하 중앙소방학교에 입교하여 5월 28일까지 연수를 받은 후 29일 귀국하게 된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한국의 재난·안전관리 및 소방·구조·구급시스템과 관련 기술을 소개·전수하여 이라크의 관련분야 발전을 지원하고 현장견학, 산업시찰, 한국문화체험 등을 통해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라크와의 우호협력관계 발전은 물론, 자이툰 부대가 현지 주민이나 지방정부와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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