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전국 우수상 수상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추진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2009년도 도로교통 안전개선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우수상을 수상, 2011년도에 인센티브 4억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도로교통 안전개선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는 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시민단체, 도로교통안전관리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예산조기집행, 주민수혜성, 창의성, 발표력 등 정량지표로 엄격하게 심사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동일지점에서 연간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5건이상 발생한 곳에 대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 방호울타리, 보차도 분리시설, 중앙분리대설치, 불합리한 차로조정, 보행섬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사업비 13억원을 투자해 서구 금호동 마재우체국사거리 등 17곳에 대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올해도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광산구 서봉동 호남대학교 정문 삼거리 등 15곳소에 대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곳의 문제점을 적정하게 개선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과 타 사업과 연계추진으로 인한 사업비 조기집행, 교통안내 및 적극적인 홍보 이행, 호소력 있는 발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 타 지자체에 전파해 사업시행시 벤치마킹토록 하도록 하는 등 도로구조 개선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교통정책과
사무관 임동원
062)613-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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