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 38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제38회 어버이날을 맞아 도내 시군, 읍면동 단위별로 곳곳에서 170천여명이 모여 경로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어르신 섬김을 실천한다.

금년도 도 단위 기념행사는 5월 8일(토) 오전 10시 경산시민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병국 경산시장, 시·도의회 의원, 경산지역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로헌장 낭독, 효행자 표창, 기념사와 어버이날 노래 제창에 이어 민요와 가요 등 인기 가수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효행자 표창은 부모의 뜻을 존중하며 효를 생활근본으로 실천하고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효행자, 공무원과 단체, 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39명(중앙정부 포상 11명, 도지사 포상 28명)을 선정, 포상·격려함으로써 선행을 널리 알려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할 것이다.

이날의 주요 포상은 대통령상에 의료재단을 운영하면서 무료진료 등 어려운 노인에게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한 홍성연씨(경산시 와촌면 / 남, 59세), 국무총리상에 중풍에 걸린 시아버님의 극진한 봉양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한 김해선(영덕군 영덕읍 / 여, 34세) 이며 그 밖에는 모두 보건복지부장관상과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베트남에서 멀리 타국에 시집와 지극한 효성으로 남편과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를 정성껏 섬겨 도지사상을 받은 의성에 드엉티화(여, 24세) 다문화 주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우리 경북은 백두대간을 지붕 삼은 쾌적한 환경 속에 어르신 공경과 효 사상이 살아 있는 고장이나, 급격한 사회 변화 과정 속에서 가정과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 왔던 전통적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다며 여러 어르신들께서 살아오면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토대로 물질 만능과 이기주의에 물든 젊은이들을 바로 인도 해주어야 되며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핵가족화 등으로 점점 퇴색되어 가고 있는 효 사상을 자라나는 청소년(초·중·고등학생)들에게 확산시키고자 “효사랑 실천교육”을 금년 5월부터 전문강사를 초빙, 각급 학교를 순회하며 시행하고, 10월 달에 “효”를 주제로 백일장도 개최한다.

또한 도내 최고령자 위문, 노인복지시설 방문, 경로당 이동 봉사단 운영 등을 년중 실시하여 생활 속에서 효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
담당자 김미경
053-95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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