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통고택 ‘한옥체험업소’ 지정·육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고택·종택 등 기존 전통한옥을 활용, 선조들의 주거양식과 생활상을 몸소 체험하고 그 안에 내재된 조상들의 지혜와 한옥의 우수성을 직접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옥체험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옥체험업”은 지난해 10월 22일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따라 관광편의 시설업으로 새로이 지정된 업종이다.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에 지정된 한옥체험업소는 전체 51개소(안동시 등 6개 시·군)이며, 한옥체험업소는 우리 고유의 전통한옥에 수세식 화장실, 샤워장 등 관광객이 이용하기 편리한 일정 시설을 갖추어 시·군에 신청하면 누구나 한옥체험을 할 수 있다.

그동안 2004년부터 77개소의 전통한옥을 64억원을 투입 개·보수 하였고, 사업비 8억원으로 고택음악회, 전통혼례체험 등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도 병행 고택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전통문화체험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한옥체험업은 우리의 전통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전통문화체험도 함께하고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도시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한옥체험업 지정으로 한옥 체험관광 숙박객이 대폭 증가되는 호기가 될 것으로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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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산업국 관광개발과
담당자 장학곤
053-95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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